그룹명/서상평길23-5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龍潭(용담)
2008. 9. 19. 16:59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습니다.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중에 돌아서는 바람에
물거품처럼 덧없이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좋은 인연,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습니다.
잠깐 부는 비바람과 어두운 터널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서 버리면, 성취도 희망도 날아갑니다.
좋은 사람, 좋은 냄새를 풍기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습니다.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중에 돌아서는 바람에
물거품처럼 덧없이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좋은 인연,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습니다.
잠깐 부는 비바람과 어두운 터널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서 버리면, 성취도 희망도 날아갑니다.
좋은 사람, 좋은 냄새를 풍기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