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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龍潭(용담) 2007. 4. 24. 19:13
아름다운 삶
 
간섭하기를 좋아하거나
불평을 좋아하는 자는 늘
그런 습관에 얽매여서 살아갑니다.

타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간섭이라는 악습으로 이어지기 쉽고
우리는 인생이 매우 짧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핵심을 알고 있는
사람은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으로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덧없고
무효한 일인가를 알기 때문입니다.

위인의 전기 중 어디에서도 남의 일에
간섭한 것을 좋은 추억으로 회상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불평도 그런 맥락에서 보아야 합니다.
불평도 결국은 자기 인격의
부실함에서 비릇되는 것이요-
개인의 미성숙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정신적 낭비가 없는 삶
그것이 바로 아름다운 삶입니다.
즐건 시간 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