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성의 신음소리" 110 ▥ ◆ "여성의 신음소리" 여성은 남성과의 성관계시 흥분하면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낸다. 어떤 여성은 나지막하여 들릴듯 말듯 읊조리는가 하면 또 어떤 여성은 방음벽이 필요할 정도로 신음소리가 큰 경우도 있다. 이렇게 천차만별인 여성의 신음소리는 남성으로 하여금 '내가 이 .. 그룹명/유머생활 2012.08.10
[스크랩] 소장수와 쌍과부 다른 장터로 가던 중 날이 어두워 들린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집이었다. 소장수는 50이 채 안 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가야 할 텐데 방이 있겠소? 과부 1: 아고 날도 어둡고 추운데 그리하시오. 숙박비는 만 원이고 식사와 술은 따로 계산합니다. 소장수: 좋소, .. 그룹명/유머생활 2012.06.17
[스크랩] 사자성어(화장실 버전) "사자성어(화장실 버전) " ※- 힘쓰기도 전에 와장창 쏟아 낸다면? - 전의상실 ※- 분명히 떨궜는데 손톱만한 거 나올때는? -오리무중 - ※ -화장지는 없고 믿을거라곤 손가락 뿐일때? - 입장난처 - ※-그래서 오른쪽 왼쪽 칸에 있 는 사람에게 빌려달라고 두드려 대는것 - 좌충우돌 - ※- 그중에 한놈이 비.. 그룹명/유머생활 2011.10.20
[스크랩] 할매 스토리 =할 매= <첫번째 스토리> 깜박했던 동창회가 오늘이라 급히 나서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 그룹명/유머생활 2011.09.07
[스크랩] 밤에만 입는 정장(19금) 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며느리의 방문을 시어머니께서 여셨다. 마침 신랑이 퇴근을 하는 시각이라 며느리가 옷을 죄다 벗고 있었는데... 그 광경을 본 시어머니께서 놀라 "얘야 어찌 그 모양으로 있느냐?" 며느리 왈~~ "어머니 이렇게 있는 것이 제가 밤에 입는 정장입니다" 이에 시어머.. 그룹명/유머생활 2011.07.09
안쓰는 물건 안쓰는 물건 ? 어느 학식이 높은 교수님의 부인이 그만 바람이 나고 말았다. 나이 오십이 되도록 나름대로 곧게 살아온 교수님은 사무치는 낭패감과 배신감을 감내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 이런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런데 정녕 견딜 수 없는 부.. 그룹명/유머생활 2010.09.08
촌년 10만원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동안 지은 농사 걷이.. 그룹명/유머생활 2010.08.15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그 분을 만나뵈야지!" 하.. 그룹명/유머생활 2010.06.26
내 뿔과 쥐뿔도 구별 못한자 쥐에 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뿔이 없는 쥐를 보고 쥐뿔도 없다., 쥐뿔도 모른다고 할까요? 쥐뿔에 대한 옛날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어떤 마을에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윗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 때 생쥐 한 마리가 앞에서 알짱거렸다. 그는 .. 그룹명/유머생활 2010.06.12
성숙한요즘애들 성숙한 요즘 아이들 1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옷을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 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 히야~~~! 울 엄마도 섹쉬하다~~~ 햐~ 햐~ "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야단을 쳤다. " 이 녀석이~~ 쪼만한게 게 말투가 그게 뭐야? " 그때 가만.. 그룹명/유머생활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