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의 습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발상에서 부터 시작한다. ─ 10% 절감이 아닌, 제로를 하나로 보는 것에서 낭비를 발견할 수 있다. |
손쉬운 목표는 좋은 목표라고는 할 수 없다. |
◎ 안간 힘을 쓰는 데서 부터 성장이 시작된다. |
요즈음 들어서 도요타는 세계기업이라 불리고 있지만, 얼마 전까지 톱 메이커인 GM과의 격차는 |
눈이 돌 정도였다. |
1955년 필자는 도요타와 GM과의 원가비교를 한 적이 있다. 비율로 말하자면 매출액 규모에서 |
도요타 1 대 GM 60. 비교가 될 수 없었다. 원가에서는 도요타 1 대 GM 0.5, 반이다. |
이 차액을 대차대조표로 나타낸 것이다. 이 만큼 규모로 차이가 있는 회사와 비교를 해서 무엇을 |
할 것인가가 솔직한 심정이었다. |
하지만, 일본의 자동차 공업 전체가 아직 지금까지의 해 온 것과 세계 Top GM을 벤치마킹(기준 |
기업, 기준조직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으로 최선의 방법을 배우는 수법)의 상대를 선택한 것이 |
도요타流이다. |
결국 통상의 회계처리와 다른 기준원가를 세우는 것이 되었다. 하나의 부품의 원가가 도요타 |
1,000엔, GM 400엔이라면 GM의 400엔을 기준원가로 한다. 원재료 산정을 4,000엔으로 하고, |
차액 600엔은 이른바 낭비발생으로 처리해서 원가의 차액이 보일 수 있도록 해서 연구를 했다. |
물론 본래의 회계처리도 한다. 단지 원가비교의 목적은 "도요타는 왜 GM에 지고 있는 것인가? |
도요타의 문제는 무엇인가?"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그렁게한 차액을 숫자로 해서 |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까마득한 목표인 GM의 원가를 따라잡기 위해서, 도요타 방식의 개선에 의한 1엔, 2엔의 절감을 |
계속 쌓아가고 있다. 조금씩 개선이 진행되고 50년후의 지금 겨우 GM의 등이 보인다. |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는 것이 도요타流이다. |
세계를 보면 어떤 부품, 어떤 기술에서 도요타 보다 훨씬 앞서 있는 기업이 아직 많다. 그것을 |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해서 보다 혹독한 큰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개선을 반복하고 있다. 그것이 |
도요타의 경쟁력의 근원이다. |
도요타가 일찍부터 GM을 목표로 하고 있었던 것 처럼, 혼다도 소규모의 공장이었던 때부터 |
"세계제일"이란 목표로 F1레이스와 만시마(マン島)레이스에 도전해 왔다. |
국내에서 이기면 된다는 달성하기 쉬운 숫자를 목표로 했던 자동차 메이커도 있지만, 그들은 곧 |
도전자에게 추격 당하고 따라 잡히게 된다. |
히노사토(日野三十四)씨가 "도요타 경영시스템의 연구(다이아몬드社)"에서 그 사실을 들어 |
어떠한 기업도 성장을 목표로 한다면 세계제1의 챔피언 기업을 경쟁 상대로 설정하지 않으면 |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작은 목표는 자신을 진실로 변화시키는 것이 어렵다. Top을 라이벌로 하는 것과 같이 큰 목표를 |
세우는 것에서 "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이 부족한가?"가 확실히 보이게 된다. |
구체화하면, 원가절감이라면 개선에 의해서 1엔, 2엔 쌓여간다. 숫자로 나타내기 어려운 개인 |
능력이라면 도요타의 독특한 성취표(기능습득표의 일종)로 기록해서, 부족하다 ○(빈 동그라미)가 |
충분히 습득했다 ●로 칠해지도록 하고 있다. |
이것이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의 의미이다. |
◎ 손 쉬운 것에는 폐해도 있다. |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서, 거기부터 역산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Best라고 생각한다." |
2004년의 아테네 올림픽 수영의 평영에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기타지마 고우스케(北島康介) |
선수를 키운 도쿄스위밍센타 수석 코치인 히라이 노리마사(平井伯昌)의 이야기이다. |
예를들면 기타지마 선수라면 "아테네에서 금메달을 딴다."는 큰 목표를 세울 수가 있다. 그를 |
위해서는 전년도의 세계수영에서 2관 획득과 세계기록 갱신이라는 중간 목표를 정한다. 그 위에 |
기타지마선수와 세계 Top 선수들과의 수영에 대한 여러가지를 비교하고, 출발 시의 날으는 거리나, |
폼의 습관을 개선해 갔다. 그렇게 해서 계속 쌓은 것이 중간 목표를 달성하고, 큰 목표의 달성으로 |
이어졌다고 한다. |
이런 방법은 다른 선수에게도 같았다고 한다. |
"장래의 목표를 명확히 해서 거기까지의 수순을 연구하는 편이 지도에 흔들림이 없게 하고, 선수를 |
헷갈리게 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현 싯점과 큰 목표의 사이를 메우는 중간 목표는 노력해서 달성할 |
수 있을지, 없을지의 빠듯한 선에서 지속해도 좋다. 이 라인은 첫째로 동기유발을 지속하기 쉽고, |
반대로 한 걸음 뒤에서 않된다고 해도 분발하는 재료가 된다." |
"목표를 높게 한다."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서 도요타자동차 죠 후지오(張富士夫) 부회장이 어떤 |
잡지에서 이런 말을 했었다. 젊은 날에 도요타 생산방식을 탄생시킨 오노다이이치(大野耐一) 도요타 |
자동차공업 부사장으로 부터 어떤 방법으로 단련되어 왔는가 하는 것이다. |
"처음은 「이 공정을 개선해라」에서 그런 가운데 「이 생산라인을 고쳐라」, 더해서 「이 공장을 |
개선해라」, 마지막은 「저 회사를 흑자로 만들어 오라」하는 것 처럼 강도를 하나씩 하나씩 높혀 |
가는 것이다. 이런 오노의 기질에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다시 「저 적자회사를 원상으로 다시 |
세우라」는 말을 해도 나는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
기타지마 선수가 히라이 코치에 의해서 단련되어진 것처럼 죠(張)부회장도 오노(大野)선생에게 |
단련되어 "목표를 높게 세울 것" "도전할 것"의 중요함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
스스로를 키운 후에도, 기업이 성장한 후에도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간단히 달성할 수 |
있는 목표만 세우고 있으면, 머지않아 보다 어려운 목표에 대한 도전의욕이 없어져 버린다. |
성과주의의 폐해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다. |
커다란 목표는 물론 한걸음으로 날라서는 실행할 수 없다. 손 쉬운 그런 눈앞의 목표를 분해하고, |
착실히 넘어가는 것이다. 아득한 큰 목표를 벤치마킹해 가면서 조금씩 차이를 채워 가면, 언젠가 큰 |
목표의 등이 보이게 된다. |
출처 : '♤ VE 게시판 ♤' 지식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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