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는 사료값을 견디지 못하고 양계장이 망했다.
그 양계장에 남은 거라곤 겨우 닭 세 마리.......
어느 놈을 잡아먹을지
머리 좋은 놈을 남겨 재기할 때 좋은 종자를 보기 위해서
"닭수니"는 주인을 장난하냐는 듯이 한번 쓱 쳐다보더니
"닭도리" 는 하품을 한번 하더니 대답했다. "4여..."
마지막 닭 "닭대가리" 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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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털 뽑아라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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