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추억이야기

마법의 숫자

龍潭(용담) 2009. 2. 2. 10:53
♤ 마법의 숫자 1%



저는 1%는 마법의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제 비전을 실행에 옮길 때 가장 큰 문제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 가 였어요.



저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곧 지쳐버렸고 앞에 놓인 일들이 너무 많아
꼼짝하지 않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지요.



그 때 1% 법칙이 저에게 가르쳐 주더군요.
제가 해야 할 일은 1%씩 개선해가야 하는 것이라고요.
그래서 전 그렇게 했어요.



1%를 개선하고 그 다음주에 또 1%를 개선해나가고,
그런 식으로 비전을 개선해나가 결국 그 해 말에는
50% 이상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죠.



1%만 개선하고 변화시켜나가도 우리의 삶은
커다란 성과를 이룰 수 있고,
거의 모든 것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한번에 한 가지씩만 잘 해 나간다면
어떤 것이든 나아질 수밖에 없죠.
1%는 두 가지 커다란 이점을 가지고 있어요.



지속적인 1% 개선은
처음 출발점에서 멀리 나가게도 하지만,
무턱대고 코스를 정해
그것을 따르는 오류도 막아주죠.



1%는 단순히 변화만 의미하지 않고
개선을 보장하는 마법과 같은 것이지요.

-캔 블랜차드, 셀든 보울즈 "열광하는 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