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
그대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서러운 마음에 꽃을
심었네
* 반 복 *
봄은 또 다시 오고 꽃은 피었네
그리움처럼 꽃은 피었네
* 반 복 *
그대 얼굴을 보듯이 꽃을 보았네
내 품에 돌아 오라고 꽃을
보앗네
* 반 복 *
그대 잊으려고 꽃을 꺽었네
눈물을 흘리면서 꽃을 꺾었네
*반 복 *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
그대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서러운 마음에 꽃을
심었네
* 반 복 *
봄은 또 다시 오고 꽃은 피었네
그리움처럼 꽃은 피었네
* 반 복 *
그대 얼굴을 보듯이 꽃을 보았네
내 품에 돌아 오라고 꽃을
보앗네
* 반 복 *
그대 잊으려고 꽃을 꺽었네
눈물을 흘리면서 꽃을 꺾었네
*반 복 *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