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혼자 산다는
것은 너무도 쓸쓸한 일입니다.
가슴속까지 뻔히 들여다 보고
물살 처럼 빠져 나가는 외로움을 작은 가슴
하나로 받아 내는 일은 때론 눈물에 겨운 일입니다.
그리워 할 수 있을때 그리워 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 해야 합니다.
다하지 못한 말 언저리 깊게
베어 내어 주절주절 뱉어도 보아야 합니다.
가슴 시리도록 허전해 오면
목놓아 이름도 불러보고 못 견디게
보고픈 사람은 찾아도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것은 너무도 쓸쓸한 일입니다.
가슴속까지 뻔히 들여다 보고
물살 처럼 빠져 나가는 외로움을 작은 가슴
하나로 받아 내는 일은 때론 눈물에 겨운 일입니다.
그리워 할 수 있을때 그리워 하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 해야 합니다.
다하지 못한 말 언저리 깊게
베어 내어 주절주절 뱉어도 보아야 합니다.
가슴 시리도록 허전해 오면
목놓아 이름도 불러보고 못 견디게
보고픈 사람은 찾아도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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