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추억이야기

[스크랩] 내어머니-해성

龍潭(용담) 2008. 5. 3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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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어머니 - 해성 빈 자리 머무르신 한여인의 작은모습 그모습은 어디가고 빈사진만 남았나요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 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출처 : 내어머니-해성
글쓴이 : 善 剛24-김홍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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