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추억이야기

바쁘다고 말하지

龍潭(용담) 2009. 8. 3. 20:36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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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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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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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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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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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사람들이 대부분
바쁘다는 말만 하지
정작 무엇이 그리 바쁜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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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바쁘다고 하는 것은

좋은 핑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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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의 선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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