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추억이야기

비가와요

龍潭(용담) 2009. 8. 4. 20:44
시원하게  비가 주룩주룩 온것 같네요
비가  맘을 이상하게 ...
 

비오는 창문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수많은 생각들이 오고가고...
가끔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살아오며 행복했던 순간들
그리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가슴아픈 기억들...
모두다 생각나게 하네요..
 

비오는 창가에서 모두 잊어보려고
비오는데 청승 맞지요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몇 글자 적어 봤어요..
행복 하시길..
 
오늘은 제주도로 휴가 가는날입니다 
권임술, 순기.
류윤현 ,경화.
백석만,금숙.
김동배,영숙.
8월4일부터 8월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즐건 여행되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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