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09.08.30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나 혼자 버거워 껴안을 수 조차 없는 삶이라면 적당히 부대끼며 말없이 사는거야 그냥 그렇게 흘러가듯이 사는게야 인생이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두가 똑같다면 어떻게 살겠어 뭔지 모르게 조금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면서 사는게지 단지 막연한..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09.08.20
臥(누울와)死步生 /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臥(누울와)死步生 /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걷지 않으면 죽는다 요즈음 새로이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 중의 하나가 예방의학 입니다. 질병이나 증상을 미리 예방하는 여러 방법 중에서 걷기는 특별한 비도할수있는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운동은 조깅이 아닌 바로 걷..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09.08.16
늙은 아버지의 질문 늙은 아버지의 질문 82 세의 노인이 52 세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있었다. 그 때 우연히 까마귀 한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 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 뭐냐?” 아들은 다시, ..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09.08.11
한가위에는 불교식 차례를 함 지내 보십시오 올 한가위에는 불교식 차례를 차례상에 아직도 고기를 올리는 불자가정이 적잖다. 고기나 생선, 술을 빼면 조상들에게 제대로 공양하지 않는 것 같다는 게 다수의 주부들 생각이다. 마음으로 선인을 기리는 제사가 자칫 고기에 생선 굽느라 며느리들의 진을 빼는 바람에 ‘제사 노동’만 세지는 형국..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09.08.07
전망대 이영숙, 이금숙 김순기, 이경화, 숯을말려놓은듯한 바위조각이 일열로 나란히 정렬된 자연풍경 주상절리 전망대에서본 파도모습 김순기.제주도바람에 흩어져있는 머리모습 멋진풍경 삼방산 아래의 아줌아셋 전망대에서의 아줌아들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