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마음... 1.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2.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 그룹명/감동글 2009.03.07
한국속담 << 한국속담 1000가지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다..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09.03.07
[스크랩] "안해 봤으면 말을 하지마!" 어메 죽갔네~~~ 돈 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다 부모와 함께 수영장에간 꼬마. 수영복 차림의 여자들을 보더니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고어떤 여자는 가슴이 작아?"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엄마 "어....그게 말이지....음....그래!, 돈 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가슴이 작은거란다" ".. 그룹명/감동글 2009.03.06
[스크랩] 국수와 국시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국수와 국시의 차이점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었고, 국시는 밀가리로 멩그렀습니다. 그렇다면,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밀가루는 봉지에 넣어 팔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넣고 팝니다. 그럼,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봉지는 가게에서 팔고, 봉다리는 점빵에서 팝니다. 어라, 가.. 그룹명/생활속의 종합지 2009.03.06
[스크랩] 에시터스 섹스 변태가 돼라 30대는 아직 “나이 들어서 주책”이란 말 을 들을 때가 아니다. 남편이라는 안정적인 파트 너가 있다면 20대엔 엄두도 내지 못했던 변태(?) 같은 행각을 슬슬 시도해볼 수 있 는, 아니 꼭 그렇게 해야 하는 나이다. ‘용기 없는 전진은 없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변태스럽다’는 것에 대..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3.06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육각형의 까만색 바위기둥들이 해변을 빼곡이 메우고 파랗다 못해 푸르기 까지 한 바닷물이 까만 바위에 부딪쳐 만들어 내는 포말들이 신비로울 지경이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주상절리는 많이 있는데, 이곳 지삿개 주상절리처름 육각형 모양이 대규모로 분포된 곳은 드물다. 마.. 그룹명/서상평길23-5 2009.03.05
우리인생은 一場春夢인것을 ※ 우리인생은 一場春夢인것을 ※ 한주먹 밖에 안되는 손으로 그대 무엇을 쥐려 하는가, 한자 밖에 안되는 가슴에 그대 무엇을 품으려 하는가, 길지도 않은 인생 속에서 많지도 않은 시간 속에서 그대 무엇에 허덕 이는가, 일장춘몽 공수래 공수거에 우리네 덧없는 인생을 비유 했던가, 오는 세월을 막.. 그룹명/인생살이 2009.03.04
늙은 벌목공의 가르침 늙은 벌목공의 가르침 한 늙은 벌목공이 초보 벌목공 릭에게 벌목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나무가 어느 쪽으로 쓰러질지 알 수 없다면 베지 말아야 하네. 나무는 언제나 지탱하는 힘이 약한 쪽으로 쓰러지니까 쓰러지려는 방향의 지지력을 약하시켜야 해." 하지만 릭은 반신반의했다. 이번에 벨 나무의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3.02
내 마음 속 그 카페 *♣* 내 마음 속 그 카페 *♣* 향기를 따라가다가 먼길 끝에 붉은 장미 만발한 카페가 보이면, 제가 거기에 있을 겁니다. 파도 소리가 들리며 싱그러운 음악과 사람들의 온기가 가득한 곳 때로는, 가슴에 상처를 품고 오는 사람 또, 슬픔 가득히 머금고 오는 사람 그리고 환한 웃음과 충만한 사랑으로 가..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