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궁합 이름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신중’이요, 성은 ‘임’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임신중’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 신중’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8
고스톱.. 이야기.^ㅎㅎㅎ^ 제발 싸지만 말아줘~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으로..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 . 고스톱.. 이야기였씀다...^ㅎㅎㅎ^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7
키스후 여자들의 반응 ♡ ♡ 키스후 여자들의 반응 ♡ 1.호흡곤란형 - 숨이 몰아쉬며 몸을 못 가눈다. (키스를 오래할 때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2.울보형 - 마구 운다. ('키스〓순결 박탈'이라는 공식을 가진 모양이다). 3.방독면형 - 손으로 코를 쥔 후 남자를 데리고 가 칫솔과 치약을 사준다. (그래도 참았으니.. 그룹명/노블리스파크빌 2008.04.06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 **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5
웃음 유머 웃음이 쏟아지는 유머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놀부와 스님 **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08.04.03
한국 근로시간 1위…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우리나라는 연평균 근로시간이나 합계출산율, 재생가능 에너지공급 비중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뒤처진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육, 과학지표에서는 양호한 편이었다. 8일 OECD가 펴낸 ‘2008년 OECD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국제학력평가의 읽기..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2
- 인생의 네 계단 - - 인생의 네 계단 -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 그룹명/생활속의 종합지 2008.04.01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1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16
삶이 허전한 나이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는 듯 허전함을 느낍니다. 그 허전함에 쫓겨 삶을 낭비할까 두렵습니다. 왜 이렇게 허전할까요. 60을 바라본다는 건 아직 60이 안 되었다는 얘기지요. 60도 안 됐으니까 때로는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할 수 있습니다. 그..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