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니까 행복해진다" 라는 말이 있다.
누구 하나 삶이 힘겹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그룹명 > 추억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릇의 크기와 고통의크기 (0) | 2007.10.23 |
---|---|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0) | 2007.10.22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0) | 2007.10.22 |
행복그거 얼마요? (0) | 2007.10.08 |
만개한 코스모스 (0) | 2007.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