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國 女 人 세 여인이 키 보다 큰 나무 짐을 지고 가다 잠시 쉬는 듯한 모습입니다. 로이터 통신이 26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貴州 귀주)성의 성도 구이양(貴陽 귀양) 인근에서 촬영. 세 여인이 땔감 나무를 지고 집으로 돌아 가는 모습. 카테고리 없음 2006.03.01
제비처럼/윤승희 제비처럼/윤승희 제비처럼 /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 카테고리 없음 2006.03.01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글/ 이 문 주 내 맘대로 당신의 모든 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소유하겠습니다 허락하지 않아도 내 맘대로 당신의 마음까지 훔쳐오겠습니다 누군가가 먼저 당신의 사랑을 가져가기전에 내 맘대로 아름다운 사랑도 차지하겠습니다 나 혼자 바라보고 나 혼자 그리워하고 싶어 내 맘대.. 카테고리 없음 2006.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