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술 같은 말 한마디 예술같은 말 한마디 몇일 전 일일 유머세미나를 새벽까지 준비하느라 많이 피곤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자고 일어났더니 두 눈이 빨갛게 충혈되었습니다. 오전 9시. 수강생을 맞이하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데 한 분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묻습니다. "소장님 눈이 충혈되었네요. 어디 아프세요?" "네..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10.03.08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10.03.06
아이티 지진참사 ***아이티 지진 대참사*** 눈뜨기가 두렵다. 폐허 된 거리에 즐비한 시신들… 유령처럼 배회하며 가족 찾는 생존자들… 공포속의 기도… 지옥 같은 밤이 지나고 날이 밝자 아이티인들은 참혹한 상황에 말을 잇지 못했다. 건물들은 폐허로 변했고 거리 곳곳에는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널부러져 있었다. ..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10.01.24
되돌아 보자 자신을 되돌아 보자 "그렇다면 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라.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만약 네가 자신을 잘 심판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세..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10.01.11
겨울철 교통사고로 부터 살아남는 방법 지난 달에 도로 위에 약간의 눈이 내렸지만 무시하고 운전의 자만과 잘못된 운전습관 그리고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교통사고로 얼룩진 첫눈할 법규를 지키지 않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하얀 눈의 낭만적인 설렘은 뒤로 하고 교통사고로 얼룩진 첫눈을 맞이하였다. 옛 말에 겨울철에는 첫눈이 왔을 때..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10.01.03
15년만의 현대차 무분규 ( 임단협) 잠정합의 기축년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기본급 동결**** ** 성과금(상여금):300% ***일시금(생산장려 격려금):500만원 ** 주식:40주 (현재 상장가 12/20기준 11만5천원) 노동자의 일년치농사 기본급 인상없이는 잠정합의안 통과는 불투명 합니다.찬반투표(12/23 06:00-12:00) 공과금 물가는 동결 하지 못하는 정부시책이 노..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09.12.18
어머니의말씀 어느 어머니의 말씀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겠다는 여자 택하지 마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마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면 네가 속상한 거 충분히 이..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09.10.30
쏘나타 1세대부터 6세대까지 베스트셀링카의 진화...쏘나타 1세대부터 6세대까지 현대자동차가 17일 YF쏘나타를 공개함으로써 6세대 쏘나타 시대를 활짝 열렸다. 한국 최고의 베스트셀링카로 평가받는 쏘나타는 1985년 첫 출시 이래 25년 동안 품격과 전통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브랜드다. 또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부동의 ..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09.10.05
힘들 때 가슴에 새겨야 할 글 ♣ 공부가 힘들 때 가슴에 새겨야 할 글 1.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무자격의 고통은 평생..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