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전회장의 명언 모음 삼성 이건희 전회장의 명언 모음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있다.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써야할 곳 .. 그룹명/서상평길23-5 2009.08.05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면 복이와요 첫 인상이 그 사람의 인격을 좌우한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웃고 다니면 가벼워 보일까 봐 일부러 웃지 않으려 용을(?) 쓰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밝은 웃음이 자신감의 시대가 되었고 심지어 스스로 망가져서라도 웃음을 만들어 내고자 앞 다투는 시대가 되었다. 웃음이 많은.. 그룹명/서상평길23-5 2009.06.24
소주 한잔은 ***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잔은*** 그리움의 술이며 외로움의 술이고 살고자 하는 욕망의 술이다. 숨이 목전까지 다가왔을때 내뱉을곳을 찾지 못해 울분의 술이기도 하다. 깜깜한 동굴속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이다가 털석 주저 앉은 한탄의 술이다.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계절은 바뀌건만은 못내 아.. 그룹명/서상평길23-5 2009.05.19
농담같은 인생 농담같은 인생 그 무엇을 찾으려고 그리 헤메나 이제와서 생각하니 부질없어 젊음은 이미 세월 저편 아득한데 밀려드는 쓸쓸함이며 으음 봄 여름 가을 지나가는 쉬운 이치를 무심히 지나치고 후회를 하네 어제의 청춘은 간곳없고 지는 꽃잎 바라만 보며 누가 부질없는 꿈이렜소 짧은 봄날의 꿈 .. 그룹명/서상평길23-5 2009.04.07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육각형의 까만색 바위기둥들이 해변을 빼곡이 메우고 파랗다 못해 푸르기 까지 한 바닷물이 까만 바위에 부딪쳐 만들어 내는 포말들이 신비로울 지경이다. 세계적으로 이러한 주상절리는 많이 있는데, 이곳 지삿개 주상절리처름 육각형 모양이 대규모로 분포된 곳은 드물다. 마.. 그룹명/서상평길23-5 2009.03.05
내 얼굴이 빨개졌어요 "어서 오세요" 출근 길 버스, 희끗희끗한 머리의 운전기사 아저씨가 시원시원한 인사로 아침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상쾌함도 잠시... 버스는 거북이 행진을 계속하고 있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다른 버스들은 차선을 '이리저리' 바꾸어 가며 잘도 빠져나가는데, 내가 탄 버스의 기사 .. 그룹명/서상평길23-5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