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정구지) 스태미나는 나의 것! <본초강목>에서는 부추를 '온신고정' 이라고 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신'을 신장만이 아니라 곤환, 부신 등 비뇨 생식기 전반을 일컬었기 때문에 '온신고정' 이라고 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 기능을 좋게 한다는 의미이지요. 부추를 '게으름뱅이 풀' 이라 하는데 여기에는 .. 카테고리 없음 2006.05.12
부모님에게 하지 않으면 부모님에게 하지 않으면 안될10가지 ●1.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해라.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이다. 사랑한다는 말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말도 없다. 쑥스럽거든 편지라도 써라. ●2.늙음을 이해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악담은 "너도 늙어 봐라" 임.. 카테고리 없음 2006.05.12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옛날 속담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가게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는 얘기가 있다. 그런가 하면 블로그 망신은 죄다 파로호가 시키고 돌아 다닌다 는 얘기도 있다. 또 "지지배가 젓 통이 크면 미련스럽기가 이를 데 없고, 사내녀석이 고추가 굵 고 실하면 은팔찌 차고 콩밥먹기 1순위다." (얘.. 카테고리 없음 2006.05.09
고정규 장녀 결혼식 생관4부 포터서열반에 근무하시는 고정규님의 장녀 효정이 결혼식을 알리오니 지인들께서는 많은 참석으로 축복 바랍니다. 연락하실분: 고정규님 손전화☞ 011~9542~7120 카테고리 없음 2006.05.09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그대 어디쯤 오십니까? 소슬바람에도 문 열어 보지만 아직 시린 겨울빛 털어내지 못한 채 서성이는 내 마음으로 언제 오시렵니까? 오색 융단 알알이 깔아 사뿐히 즈려밟고 산들바람으로 오시렵니까?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 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 카테고리 없음 2006.05.09
어버이날에.......... 어버이날에.......... 우리 모두가 아들이고 딸입니다. 늘, 자식들이 곁에 있어도 외로운 것이 부모로서의 삶이었다는걸 자식을 키워보며 알았습니다. 그러면서도 5월이 이렇게 다가와야만 꽃 한송이를 들고 당신의 모습을 그리는 우리들은 아직도 너무나 못난 자식입니다. 늘 가슴 깊이..생각하고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06.05.08
행복한 것은 불행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은 무엇이고 가장 불행한 것은 무엇인가.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가 가장 행복하고, 안 계실 때가 가장 불행하다. 어머니 계실 때는 한낮이나, 안 계실 때는 캄캄한 밤이다. 또 어미니 계실 때는 모든 것이 원만하지만, 안 계실 때는 공허하다. 부모는 다섯 가지로 자식을 가르쳐.. 카테고리 없음 2006.05.07
부모 ♡ 부 모 ♡ /심성보 우리가 한 평생을 살면서 기쁠 때보다 슬플때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당신은 누구를 떠 올리겠습니까? 배우자, 자식, 아니면 또 다른 제 삼자 기쁠 때에는 생각조차도 않는얼굴 일생동안 제 자식에게 하는 십분의 일만라도 정을 주지도 못하는 얼굴 가끔씩 이라도 삶이 .. 카테고리 없음 2006.05.07
열반경 다음 생에 다시 태어 난다면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내가 나눔에 너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주려고 해도 잘 줄 수가 없습니다. 그때마다 걱정이 나를 가로 막습니다. 나누려고해도 잘 나눌 수 조차 없습니다. 그때마다 삶의 즐거움들이 나를 유혹합니다, 나를 벗어나지 않으면 당신에게.. 카테고리 없음 2006.05.07
아낌없이 주는 사랑 아낌없이 주는 사랑 베푸는 것은 명예나 이익을 위해서도 아니고 세상에 자랑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남에게 베풀었다고 하여 오만한 마음을 가지거나 베풀었으니 다시 받을 것이라고 기대해서도 안된다. 사랑을 베풀땐 나를 돌아 보지 말 것이며 또한 베풀 상대를 가려서도 안된다. 카테고리 없음 200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