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행복하답니다 우리는 행복하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경험을 체험하면서 살지^^ ^^ 때론 힘들기도 하고... 때론 즐겁기도 하고... ^^ 하지만... 어려울때.... 기분좋을때... 스스로를 인정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우리님이 있기에..내가 있고.. 그래서...오늘을 사는 거야..라고 인정한다면... 아마도 오늘을 .. 그룹명/인생살이 2010.03.13
부부에게 보내는편지 부부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주저하다 마지못해 ”그러자!“고 했습니다. ..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10.03.13
마음의 소리 마음의 소리 욕심과 욕망없는 삶은 허울에 불과하고 정과 사랑 넘쳐나는 삶일지라도 하루 하루 넘나드는 철책선과 같은 마음. 모든 사물에 부딛히며 살아가는것이 인생 삶의 삶 피해갈수없는 자신들만의 업보인것을 .. 더불어 사는삶 일지라도 희망과 행복없이 술에 술탄들 물에 물탄듯 헤쳐간다면 .. 그룹명/서상평길23-5 2010.03.12
진정한 우정 진정한 우정 친구에게 기쁜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10.03.11
뱀 딸기의효능 뱀딸기(사매) 뱀딸기 잎 1 뱀딸기 꽃 2 뱀딸기 2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풀밭이나 논둑의 양지에서 자란다. 덩굴이 옆으로 벋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고 뿌리에 달린 잎은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며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 원형이며 길이 2∼3.5cm, .. 그룹명/생활 건강 2010.03.10
이래서 웃어보네요.. ♣*이래서 웃어보네요..*♣ 1)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2) 자니 윤이 했다는 농담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 그룹명/추억이야기 2010.03.09
에술 같은 말 한마디 예술같은 말 한마디 몇일 전 일일 유머세미나를 새벽까지 준비하느라 많이 피곤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자고 일어났더니 두 눈이 빨갛게 충혈되었습니다. 오전 9시. 수강생을 맞이하면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데 한 분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묻습니다. "소장님 눈이 충혈되었네요. 어디 아프세요?" "네..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10.03.08
따뜻한 차 한잔의 힘 따뜻한 차 한잔의 힘 __ __1.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__ __* 가슴이 답답할 때 "보리차" __속이__ __답답할__ __때__ __냉수__ __한사발이__ __생각난다__. __보리차는__ __우리가__ __일상적으로__ __마시는__ __물같은__ __차__. ____그래서__ __딱히__ __무슨__ __효능이__ __있을까__ __싶겠지만__ __보리는__ __소화촉진__, __갈.. 그룹명/생활 건강 2010.03.07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10.03.06
인생(人生) 인생(人生)서산대사의 계승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가난하다 서러워 말고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가진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 그룹명/감동글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