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감동글

옹기장사

龍潭(용담) 2009. 5. 4. 23:28
어느 날, 옹기장사가 옹기 그릇을 지게에 가득 싣고 장에 가다가


날도 덥고해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큰 나무 아래 그늘에 지게를 세워 놓고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


마침 건너편 길가에서 개한마리가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



한참을 구경하던 옹기장사.....


서서히 아랫도리가 솟아 오르자


오랫만에 회포나 풀어야겠다며 허리 춤에 손을 넣고


한참을 주물럭 거리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두 다리를 쭈욱 뻗는다는게 그만 지게 다리를 쳐서 옹기 그릇이 와장창 박살이 나고 말았다.


그제서야 정신이 든 옹기장사가 하는 말.....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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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발, 이것도 오입이라고 돈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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