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여유로움 ~ 삼여(三餘)~! 세 가지 여유로움 ~ 삼여(三餘)~!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 그룹명/인생살이 2007.11.02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 그룹명/생활속의 종합지 2007.10.30
인생의 빈병 인생의 빈병 어떤 여인이 자신의 병 목록을 적어 의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검진을 끝낸 의사는 그녀에게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걸 확신했다. 단지 그녀의 병은 삶에 대한 그녀의 부정적인 자세, 이를테면 슬픔과 원통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녀의 쌓인 감정을 풀어주는 것.. 그룹명/여행(국내·해외) 2007.10.27
현대 유럽전략형 소형차 i10 베일 벗었다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출시할 유럽전략형 소형모델인 i10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i10은 소형차 아토스 후속모델인 PA(코드명)의 유럽전략형 차명으로 내년 3월 중으로 현대차의 인도 현지공장인 첸나이공장에서 생산, 유럽등지로 수출될 예정이다. i10은 지난 7월 출시된 i30에 이은 현대차의 i시리즈 두번..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0.27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용혜원 수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모른 척, 못 본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0.23
그릇의 크기와 고통의크기 그릇의 크기와 고통의크기.. 나이 들고 현명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 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거렸다. 어느 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 줌 가져오라 일렀다. 그리고는 소금을 그릇에 털어 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제자는..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0.23
즐거운 삶을 사는 다섯가지 마음 즐거운 삶을 사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 그룹명/서상평길23-5 2007.10.22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르쳐라” 아이와 엄마, 이들은 필연적이며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인간의 지고한 사랑이 이들 관계에서 생성된다. 그리고 불멸의 사랑을 이들이 써 낸다. 이들 사이는 불목이 있을 수 없고, 떼어놓을 결별도 있을 수 없고, 다만 회자정리만 있을 뿐이다...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0.22
힘들때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니까 행복해진다" 라는 말이 있다. 누구 하나 삶이 힘겹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0.22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 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 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 하여 자기 이익 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