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왜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08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 가까이 있으면 추해 보이는 것도 멀리 있으면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멀리 있으면 보이지 않던 것이 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너무 너무 아름다운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고 보면 우리 삶도 때로는 멀리 보기로, 때로는 가까이 보기로 아름 다운 모습만을 취할 수 .. 그룹명/생활속의 종합지 2007.12.08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 동네 외진 곳에 거의 비슷한 시기에 두 채의 집이 지어졌습니다. 두 집이 거의 완성될 무렵 두 집의 주인은 만나 집과 집사이의 길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의견이 맞지 않아 돌 투성이의 집과 집사이를 그대로 방치해 둘 수밖에 없었지요. 하지..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07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05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04
관상*** 가끔 신도님이 나한테 관상이나 손금을 봐달라 한다. 그때면 나는 빙긋이 웃으며 '노력하면 부지런해질 것이고 돈을 벌면 부자가 되고 오래 살면 장수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신도님들은 '그러지 말고 좀 보아 주세요'한다. 나는 그러면 또 이야기 한 판을 끄집어 내는 것이다. 중세 유럽의 황제가 어..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03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 ♤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 ♤ 가정을 살리는 4가지 생명의 씨가 있습니다. 그것은 맵씨, 솜씨, 말씨, 마음씨 입니다. 첫째, 맵씨가 필요합니다. 가정을 살리는 맵씨란 단정한 자세를 말합니다 부부는 아주 가까운 존재이고 편한 존재이지만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부부간..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01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것 ♥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것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간사는 양쪽면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태양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듯이 불행한 사람은 모든것을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눈으로만 사물을 보지만,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쪽에서 바라본다. 그래서 그림자에.. 그룹명/산업현장現代車 2007.11.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짜..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