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 더 많이 말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은 늘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감사하는 말 한마디는 항상 우리로 하여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그러니"당신 덕분이에요"라고 좀 더 자주 말하세요. 즐거움과 행복은 언제나 함께하는 것. 감성이 풍부하지 못한 사람은 줄곧 "나" 만을 앞세웁니다... 그룹명/인생살이 2007.12.20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임 수 리 인 용 한 글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네 몫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면 하루에 한 번, 어린아이의 손이 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다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18
정년퇴직 후 정년퇴직 후... 어느 노인이,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 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 대학원을 수료하.. 그룹명/생활속의 종합지 2007.12.16
감기는 감기는 리노바이러스로 대표되는 200여종의 감기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감염병이지만, 더 엄밀하게 말해서는 저항력약화병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감기바이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둘러 싸고 있고 계속 우리 몸에 침투하고 있지만, 감기에 걸리고 걸리지 않음은, 바이러스가 아닌 내 몸의 저항력.. 그룹명/생활속의 종합지 2007.12.16
사람의인연이란 사람의인연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16
마음 따뜻한 선물 ♡마음 따뜻한 선물 ♡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15
산야초 산야초 지킴이 전문희씨 HIT : 1193 --> 어머니 병 수발 위해 입문… '마력'에 흠뻑 빠져 야생의 맛·영양 그대로 섭취 茶 만들어 마시는 게 최고 100여가지 새순 우려낸 '백초차' "지리산 통째 모시는 느낌" 극찬 학생들에게만 겨울방학이,농부에게만 겨울철 농한기가 있는 게 아니었다. 지리산자락 깊숙이 .. 그룹명/생활속의 종합지 2007.12.15
어디쯤 왔을까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 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 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하고 살았을까 하는 후회는 또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13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하얀눈이 소리 없이 내리듯 당신도 어느덧 내곁에 와 있습니다. 포근함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내마음에 자리 잡으러 왔나 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와도 당신이 차지한 자리는 언제나 따스함으로 당신을 오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곁에서 당신은 나의 곁에서.. 그룹명/노블리스파크빌 2007.12.10
승진할 수 없는 이유 승진이 너무 늦어 불만이 많던 어느 중학교 선생님이 어느 날 교장선생님에게 이렇게 따졌다. “제가 이 자리에 몇 년이나 있었는지 아세요? 자그마치 25년이에요.” 교장선생님이 대답했다. “25년이 아닐세. 그건 자네가 잘못 생각한 거야. 자네는 1년 동안 있었네. 그걸 25번 반복한 것뿐이야.” - 벤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