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혼 그 녀석은 친구라기보다 내게는 웬수 같은 녀석이었다. 아니, 우리 동창들에게 모두 원성의 대상은 늘 그 녀석이었다. 녀석이 서울 모 대학 과 수석으로 당당히 합격하자 동네는 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처럼 난리가 났다. 마을 어귀에 광목에 누구네 집 아들 모 대학 합격!이라고 먹물로 써서 광고를 했.. 그룹명/정겨운 종교 2010.07.31
참다운 인생의시작 내 스스로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참다운 인생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고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과정입니다. 똑같은 조건과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행복을, 어떤 사람은 불행을 느낍니다. 모든 것은 .. 그룹명/좋은글 2010.07.31
땀 많은 여름 ‘요로결석’ 주의 육류ㆍ염분 섭취 줄이고, 물 충분히 마셔야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여름이면 으레 찾아오는 무더위쯤으로 여기면 되겠지만, 이런 여름이 더 짜증 나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요로결석'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요로결석은 `산후통'에 비견될 정도로 직접 이 질환을 경험한 환자들에게.. 그룹명/생활 건강 2010.07.29
우아하고 여유롭게 살고싶은분만 '더하기 1초' 허둥지둥 지내는구나 싶을 때 '더하기 1초'의 생활을 합니다. 모든 행동에 1초를 더합니다. 서랍을 열 때 순간 더하기 1초, 펜을 책상에 놓을 때 순간 더하기 1초, 옆을 볼 때 순간 더하기 1초. 단 1초지만 필요한 시간 외에 1초를 더해 행동하는 거죠. 그렇게 하면 우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 그룹명/향기나는인생음악 2010.07.28
많은 것을 잃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1. 마음 '마음의 병'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질병의 가장 큰 원인은 마음에 있다는 뜻입니다. 매사에 바른 마음으로 긍정적이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면 우리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2. 운동 운동을 하지 않고 건강하.. 그룹명/생활 건강 2010.07.27
아름다운 영상 아래의 제목을 클릭! 영상보기: 실행==>실행 클릭! 종료는 자판의'Esc'또는 X를 클릭! (201) 미스코리아 (202) 幻想的인모스크바夜景 (203) 가보고싶은티베트 (204) 불교유적지미얀마 (206) 아름다운공원 (225) 한복의美 (229) 달구경 (231) 새구경 (232) 새구경[2] 그룹명/행복앨범 2010.07.26
가난한 부부애 제 1 탄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10.07.21
식물의 이상현상 대처방법 1)줄기와 뿌리가 연결되는 부위가 썩었다; 물을 자주주면 뿌리가 썩는다. 일단 뿌리가 썩으면 식물은 거의 회복이불가능하다. 뿌리는 괜찮은데 줄기 아래쪽이 썩었다면 흙을 새 흙으로 갈아주고 썩은 줄기를 잘라 내어 새로운 뿌리가 나도록 관리해 준다. 2)베란다에 있던 화초잎이 누렇게 변했다; 위쪽.. 그룹명/전원약초의꿈 2010.07.04
[스크랩] 누구에게든지 마지막 말은 말라,, *♡♣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말라 ♣♡*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 그룹명/좋은글 2010.07.04
[스크랩] 밥알은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다. 밥알은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답다. 밥은 원래 人間이 먹기 위해 지은 것입니다. 따라서 밥은 밥그릇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밥은 밥그릇에 담겨 있어야 인간(人間)의 생명(生命)을 돌보는 제 값어치를 지닙니다. 그런데 밥이 모셔져야 할 마땅한 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데 있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밥이.. 그룹명/좋은글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