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야 / 산울림 ♬ 꼬마야~/산울림 멋진주말 되세요^&^* ♪ 꼬마야 / 산울림 ♬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 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 소리 그건 아마도 풀빛처럼 얘쁜 마음일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의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 맞추렴 .. 카테고리 없음 2006.02.17
너의이름 너의이름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 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손진 아쉬움으로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은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데리고 와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잇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때 함께 하며 내가 부르는 너.. 카테고리 없음 2006.02.16
백혈구 많이 먹으면 백혈구, 골밀도, 키, 집중력이 즐어든다 백혈구는 피 속에서 면역기능을 하는 세포이다. 백혈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저항력이나 면역력이 약해진다. 그런데 설탕은 이렇게 중요한 백혈구를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무력화시킨다. 그만큼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는 뜻이다. 정제된 설탕은.. 카테고리 없음 2006.02.14
★ 닦이지 않는 유리 ★ ★ 닦이지 않는 유리 ★ 어떤 부부가 차에 연료를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어왔다. 주유소 직원이 연료를 넣으면서 앞 유리를 닦아 주었다. 직원이 일을 마치자, 남편은 "유리가 아직 더러우니 한 번 더 닦아 줘요"라고 말했다. 직원은 알겠다고 대답하고 다시 앞 유리를 닦으며 혹시나 자신이 보지 못한 .. 카테고리 없음 2006.02.14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카테고리 없음 2006.02.14
보고 싶은 얼굴/최백호 보고 싶은 얼굴/최백호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권임술 드림* 최백호 - 보고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싶.. 카테고리 없음 2006.02.11
당신에 향기 당신에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 카테고리 없음 2006.02.10
봄이오는길 - 박인희 봄이 오는길 /박인희 봄이오는길 - 박인희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하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 신 갈아 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카테고리 없음 2006.02.10
오늘 처럼 - 이진관 오늘 처럼 /이진관 오늘 처럼 - 이진관 당신이 보고싶어 고통이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생에 당신과 다시 사랑할 수 .. 카테고리 없음 2006.02.10
카페음악 가요모음 카페음악 가요 모음 카페음악 가요모음 홀로 가는 길 비와 외로움 영원히 내게 준비없는 이별 꽃밭에서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슬픈 언약식 그대 바라볼수만 있어도 애인 슬픈인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내 아픔 아는 당신께 당신은 나의 운명 비가 운명 가을타는 여자 애증.. 카테고리 없음 200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