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1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 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16
삶이 허전한 나이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마음 한 구석이 비어있는 듯 허전함을 느낍니다. 그 허전함에 쫓겨 삶을 낭비할까 두렵습니다. 왜 이렇게 허전할까요. 60을 바라본다는 건 아직 60이 안 되었다는 얘기지요. 60도 안 됐으니까 때로는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할 수 있습니다. 그..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15
♠ 속상하고 화날 때 ♠ ♠ 속상하고 화날 때 ♠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10
낭만과 사랑 중년의 낭만과 사랑 ♡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 로맨티시즘...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게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보고 걸어오던 어느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 옴과 외로움에 텅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08
♠ 夫婦란... ♠ 夫婦란... 부부는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것.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 된다. 내가 기쁠 때는 상대방도 같이 웃고, 내가 슬플 때는 상대방도 같이 슬퍼진다. 아름다운 나의 모습을 거울 속에서 보려면 내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꾸어야 한다.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다. 그래야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03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싫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누구나 남에게 호감을 주고 싶어 하며 혼자 고독하게 지내는 것을 원치 않는다. 상대방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바라기만 하는 것은 은행에 예금도 하지 않..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02
새벽을 여는 소리 새벽을 여는 소리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3.01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2.08
설날가는 고향 길에 ♡...설날가는 고향 길....♡ 내 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 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있을 종종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 암 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도 쓸고 또 쓴 이 길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