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행복하게 사세요!!!! ..... 요즘 세상은 ... 부부간에 어떠한 문제가 더욱 많은걸로 서로 갈라서면 그만이다는 생각들이... ... 부부가 서로 잘못된 인연이고 or 다른 어떠한 문제로 계속적으로 가정을 지키기란 힘들다면... 정말로 신중한 판단으로 자식의 미래까지 생각하고 대책을 세울수 있는 현명한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5.01
김용철 변호사가 배신자라는 시위를 보며 어제였던가요. 뉴스에 특검 사무실 앞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시위를 하더군요. 그들의 손에는 '나라경제 망치는 삼성특검 해체하라' , '배신가 김용철' 이런 글귀를 적은 피켓이 들려 있었습니다. 배신자 김용철. 저는 이 단어가 참 쓰리게 다가옵니다. 삼성의 내부 비리를 고발한 사람. 그래서 삼성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19
사는게 다 그렇지..... 사는게 다 그렇지..... 사는게 다 그렇지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13
사람이 그리워지는 아침 사람이 그리워지는 아침 그리운 이들이 더욱 보고 싶어 저 바람처럼 떠나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늘 흔들리며 견디는 세상살이가 힘들다는 것은 아직도 내게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살아 있음 일까요 어디서부터 오는지는 모르지만 그리움이 밀려오는 아침이면 자꾸만 등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정의를..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12
지우고 싶은-날은 없습니다 지우고 싶은-날은 없습니다 살아온 삶,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수 있기 때문입..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11
人生은 흔히들 人生은 흔히들 흘러간다고 하지오 ♠ 10대 때는 10㎞로 가고 20대 때는 20㎞로 가고 30대 때는 30㎞로 가고 40대 때는 40㎞로 가고 50대 때는 50㎞로 가고 60대 때는 60㎞로 가고 70대 때는 70㎞로 간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 人生을 탓하기 보다는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의 끈을 꽉 잡고 『지..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10
찰떡궁합 이름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신중’이요, 성은 ‘임’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임신중’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 신중’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8
고스톱.. 이야기.^ㅎㅎㅎ^ 제발 싸지만 말아줘~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주 노골적으로.. 오늘 밤을 꼴딱 새도 좋아.. 흔들어도 좋구 피가나도 좋아.. 제발 싸지만 말아줘.. 정말 부탁이야.. 그녀가 너무도 간곡하게 원했다.. . . 고스톱.. 이야기였씀다...^ㅎㅎㅎ^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7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 **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5
한국 근로시간 1위… 삶의 질 OECD 최하위권 우리나라는 연평균 근로시간이나 합계출산율, 재생가능 에너지공급 비중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뒤처진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육, 과학지표에서는 양호한 편이었다. 8일 OECD가 펴낸 ‘2008년 OECD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국제학력평가의 읽기.. 그룹명/추억이야기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