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는데 신발끈 자꾸 풀리면 등산하는데 신발끈 자꾸 풀리면 신경도 쓰이고.. 자칫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아래의 방법 보시고 꽉!! 안풀리게 매셔서.. 안전하게 등산하세요 ^^* [방법1]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24
추억의 작업용 멘트 (추억의 작업용 멘트)1. 혹시 그 쪽 아버님이 도둑이세요??답변 : (아뇨...)그럼...어떻게 하늘의 별을 훔쳐서 당신의 눈에 넣으셨죠??2. 동전 좀 빌려 주시겠어요??답변 : (뭐하시게요??)어머님께 전화해서 꿈에 그리던여자를 만났다고 말하려구요...3. 혹시..응급 처치 할 줄 아세요??답변 : (아프세요?)당신..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23
[스크랩] ▒▒ 난 S대출신 36살 노처녀다... 내 나이 36살 법적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키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주위에 한번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을 봤고.. 모두 한시간짜리 남자들이였다.. 대부분이 차도 마시는둥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23
부부의 날 ◀☆◐부부의 날◑☆▶ 부부의 날은 5월 가정의 달에 둘(2)이 하나(1) 되자'는 뜻으로 정해졌답니다. (21일) 아울러 남편은 아내에게 빨간 장미를 아내는 남편에게 핑크 장미를 선물한다 합니다. ^*^♥ 부 부 (夫 婦) ♥^*^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21
내시들의 노동조합 불허 사유 내시들의 노동조합 불허 사유-- 거시기가 없는 내시들이 은근히 자존심을 세우기 위하여 내시 노동조합을 만들기로 하였다.내시들은 임금님 앞에 가서 상소를 올렸다."이러쿵~ 저러쿵~ 여차~ 저차~ 하여 내시 노동 조합을 결성하려 하오니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임금이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건 말..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18
* 오늘 * * 오늘 * 오지 않은 내일보다 더 소중하고 지나간 어제같지 않은 꿈결같은 새로움 바람결에 구름이 밀려난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엔 오래된 친구처럼 오늘이 있다. 진실을 품고 사랑을 맺어가는 순간들을 그리움과 기다림의 구슬에 꿰어 엮고서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어루만지는 순전함에 아..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17
세대별 정력 ** 세대별 정력** * 10 대 : 번갯불 정력. * 20 대 : 장작불 정력. * 30 대 : 모닥불 정력. * 40 대 : 화롯불 정력. * 50 대 : 담뱃불 정력. * 60 대 : 잿불 정력. * 70 대 : 반딧불 정력. * 저승 사자가 부르면**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희수(喜壽) (77) : 지금..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15
그 자식이 알까요 부모가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애정으로 돌봅니..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14
엄마와 아들의 일기 엄마와 아들의 일기 엄마의 일기 눈물을 흘리며... 어두운 밤 눈가에 흘리는 눈물을 누군가 볼까봐 연신 주의를 살폈다. 내일은 내 사랑하는 아들 현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주인집 아줌마에게 사정을 해서 만원을 빌렸다. 김밥 재료를 사고 3000원이 남았다. 아들은 내일도 웃으면서 돈을 받지 않을것..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11
표현하세요 표현하세요. 속으로 백번천번 좋다구 생각해도 한번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몰라요. 표현하지 않고서 상대방이 내마음 알아주길 바라고 내마음 몰라준다고 서운해하는건 욕심이거든요.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