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되지 말고 사람이 ** 인간이 되지 말고 사람이 돼라 ** ㅡ 월 평 조 동 현 ㅡ 1,[사] 사람은 잉태부터 부모를 닮아 가고 올바른 상식과 도리로 자라지만 인간은 생산부터 조상의 한풀이에 야비함으로 남의 등만 쳐먹게 나온다. 인간이 되지 말고 사람이 돼라. 2,[팔] 팔 벌려 서지 말고 바짝바짝 붙어라 때를 잡으려면 간신배..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26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25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23
행운과 행복 ♡ 행운과 행복 ♡ 네잎 클로버에 대해서 전해지는 꽃말이 있다. 나폴레옹이 전장에서 네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신기하게 여겨 허리를 숙였는데, 그 순간에 적의 총탄이 나폴레옹의 등 위로 날아갔다. 죽음을 극적으로 모면한 것이 네 잎 클로버 때문이었다. 그때부터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 이라..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22
해외여행시도움되는영어 1. 예약에 관한 표현 ①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② I"d like to book a flight for L.A. L.A로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싶습니다. 2. 도움에 대한 감사의표현 ① Thanks for all your help. ② I appreciate all your help. 당신의 도움에 감사합니다. ③ I can"t thank you enough.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할지 모르..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21
5위부터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고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으면 아저씨.. 내복 벗으면 할배~ 2위: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주면 오빠! 배..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20
마음에 담아두면 마음에 담아두면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19
요통 예방 ◆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 - 체중과 신체조성을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비만은 허리에 많은 부담을 준다. - 신체활동을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한다. - 복부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을 한다. - 허리와 허벅지 뒷부분의 근육을 스트레칭 한다. - 누워있을 때는 옆으로 누워 무릎과 엉덩이를 굽힌..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18
하루 섭취 에너지와 소비 에너지 나의 하루 섭취 에너지와 소비 에너지 섭취 에너지 - 나(인간)라는 유기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숨을 쉬고 활동을 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 에너지의 공급은 음식을 통한 영양분의 섭취로 이루어집니다. 그것을 보통 칼로리 kcal 로 표시를 하죠. 같은 칼로리의 공급이라도 탄..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17
질경이 *질경이* 옛 중국 한나라에 마무라는 장수가 있었다. 마무 장군은 임금에게 출사표를 던지고 많은 군사를 이끌어 전쟁터로 나갔다. 장군의 군대는 먼나라를 치러 가는 길이였는데 산넘고 강을 건너 사막에 이르자 풍토병과 굶주림에 병사들이 많이 죽고 타고 온 말도 피오줌을 누면서 한마리씩 쓰러져.. 그룹명/추억이야기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