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정원 아름다운 정원★ ※힘들면 쉬어 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 그룹명/서상평길23-5 2010.06.13
내 뿔과 쥐뿔도 구별 못한자 쥐에 뿔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뿔이 없는 쥐를 보고 쥐뿔도 없다., 쥐뿔도 모른다고 할까요? 쥐뿔에 대한 옛날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어떤 마을에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윗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 때 생쥐 한 마리가 앞에서 알짱거렸다. 그는 .. 그룹명/유머생활 2010.06.12
사랑은... 사랑은...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 같은 가슴에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 나는 것 사랑은..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삶의 고난과 역경에 휴식이 되는 의자가 되어 주는 것 사랑은... 파도치는 시련 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호수처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 사랑은... 그 어떠한 오해로 믿음에 금이 .. 그룹명/자유게시판 2010.06.12
인생, 그렇게 사는 겁니다 인생은 이렇게 인생, 그렇게 사는 겁니다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 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 그룹명/인생살이 2010.06.11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 그룹명/인생살이 2010.06.10
어머니의 자원봉사 어머니의 자원봉사 10년 전에 벌어진 일입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만 해도 평범한 살림이었습니다. 하지만 온 나라를 휩쓸던 IMF의 태풍은 아버지가 운영하던 작은 공장을 흔적도 없이 날려 버렸고,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오신 어머니는 파출부가 되어야 했습니다. 급기야, 빚쟁이들을 피해 노숙자가 되.. 그룹명/생활정보및맛집 2010.06.09
사람을 바라보는 눈 사람을 바라보는 눈 작년 추석, 지방에 사는 저는 시댁을 방문하기위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사람들이 넘쳐나는 서울역에 왔습니다. 마침 남편은 직장에 일이 있어 저녁에 따로 오기로 했고, 저는 6살, 3살 된 아이들과 함께 인파를 해치며 악전고투 했습니다. 서울역 한쪽에는 무슨 단체에서 노숙자들.. 그룹명/향기나는인생음악 2010.06.07
족(足)함 ♤ 족(足)함 ♤ 壽爲五福之首 旣得稱老 亦可云壽 수위오복지수 기득칭노 역가운수 更復食飽衣暖 優游杖履 其獲福亦厚矣 경복식포의난 우유장리 기획복역후의 人世間境遇何常? 進一步想 終無盡時 인세간경우하상? 진일보상 종무진시 退一步想 自有余樂 퇴일보상 자유여락 道德經曰:知足不辱 知止不.. 그룹명/향기나는인생음악 2010.06.05
체지방 쏙 빼는 독한 운동법 체지방 쏙 빼는 독한 운동법 (전신 서킷트레이닝) 팔 벌려뛰기 운동설명: 정면을 보고 서서 양팔을 벌리면서 양손 역시 어깨 높이까지 벌린다. 시작자세로 돌아와 양 발을 옆으로 벌리며 양손을 머리위로 들어 올린다. ( 팔 벌려 뛰기는 누구나 아는 동작이니 간단하게 패스하겠습니다.^^) 다리 앞, 옆 .. 그룹명/생활 건강 201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