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바라밀 (六波羅蜜) 육바라밀 (六波羅蜜) : => 10바라밀↓ : =>육도(六度) 무재칠시(無財七施) 열반에 이르기 위한 -(열반의 저 언덕을 향하여 가는),- 여섯 가지의 실천수행 목록으로, '보시(布施)바라밀 · 지계(持戒)바라밀 · 인욕(忍辱)바라밀 · 정진(精進)바라밀 · 선정(禪定)바라밀 · 지혜바라밀(智慧波羅蜜)'의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06.02
부처님 탄생 7가지 궁금증 ① 언제 태어났나? 기원전 624년 추정…지역 따라 연도 날짜 달라 부처님이 열반에 드신 해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 불기(佛紀)다. 올해가 불기 2551년 즉, 부처님이 입적하신지 2551년이 지났고, 부처님이 80세에 입멸했다는 설을 토대로 추산해보면 기원전 624년에 태어나신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남방...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06.02
오늘 하루도 또...... 아침 해가 밝다 에효 --오늘도 만만치가 않네 내 전생에 얼마나 입다물고 --게으럼 피워믄서 살아서믄 금생에 말일세 맨날 입속이 헐도록 말을 해야하는 과보를 받았을까 ㅠㅠㅠ 보해님아 ~! 참말 오늘밤은 골이 흔드린다네 아침 직원 전체 회의 후닥 1시간만에 끝내고 오전 10시에 은순할미 영안실에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06.02
1년차 사원이 올린 사직서 전문 다음은 1년차 사원이 올린 사직서 전문 1년을 간신히 채우고,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들은 왜들 그렇게 드..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06.02
人生 別曲 (인생별곡) 人生 別曲 이 몸은 공적(空寂)하여 나도 없고 내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이번 생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중에서,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04.23
칭 찬 - 칭 찬 - 타인에게서 가장 좋은 점을 찾아내어 그에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우리들은 누구에게나 그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칭찬 속에 자라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칭찬으로 하여 사람은 더욱 칭찬 받을만 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실한 의식을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03.29
축원/발원문 ★ 축원문 1. 평상 축원문 ① 영원한 생명이요 한량없는 광명이시며 자비하신 부처님, 저희는 더없이 맑고 선한 부처님의 아들 딸이옵기에 희망에 가득 찬 가슴을 열고 지성으로 발원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어둠 속에 방황할 때 부처님의 눈빛을 보게 하시고, 시련에 헤매일 때 따스한 손길을 잡게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7.01.06
석류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익어서 터지는 모양도 아름답기 때문에 관상용으로도 재배하는 석류는 약 500년 전에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추위에 약하여 중부지방에서는 경제적 생장이 안되며, 전라북도·경상북도 이하의 지방에서만 노지(露地) 월동이 가능하다.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 되며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6.12.17
푸른 소나무 처럼 ♧~푸른 소나무 처럼...♧ 글 /권임술 화려하게 피어나 지면 초라한 꽃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 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없는 푸른 소나무 처럼 살고 싶습니다 힘든 삶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뒤로 물러섬이 없이 굳건한 생명력을 간직한 푸른 소나무처럼 살고 싶습니다 늘 .. 그룹명/추억이야기 2006.12.05